냉동상태로 아이스박스 포장되어 발송됩니다 ^^

냉장고에서 자연스럽게 해동해서 드세요~! 

※ 나탈리스 레몬100% 과즙 입니다^^

100% 오렌지 주스! 이젠 너무 흔한말이죠~

그런데 알고 계세요??

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오렌지는

2~3달 전에 덜 익은 상태로 수확되어

왁스코팅에 살균처리까지 거쳐

들어온 오렌지라는 거!

아무리 잘 익어봤자

나무에 매달려

충분한 햇살과 바람과 물과 영양을 머금고

풍부한 과즙과 향미를 지니고 익은

그런 녀석들이 아니라는 거!

게다가 코팅에 살균까지...!!

한마디로

진짜 잘 익은 오렌지의 훌륭한 맛은

시중 유통되는 오렌지로는 느끼긴 힘들다!

마트에서 맛있어 보이는

반지르르한 이쁜 오렌지를 사서

(이 반지르르한 게 코팅처리 때문에 그런 거였네요ㅠㅠ)

집에 와서 까서 먹거나 휴롬에 갈아먹으면서

와 달다~! 맛있네! 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요

나탈리스 오렌지 주스를 먹고

오렌지맛이 이렇게 부드럽고 상큼하고 달콤하고

자꾸만 당기는 그런 맛인지

모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답니다!

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말...

완전 동감!

농축액 아니구요~

아무 것도 넣지 않은 오렌지 그대로!

하지만! 다른 점은!

오렌지와 자몽이

가장 잘 익는 2~3월과 4~6월까지

나무에서 풍부한 자연과 햇살을 만끽하며 자란

오렌지와 자몽을~

그것도 세계적으로 맛있기로 소문난

플로리다 발렌시아 오렌지를~

수확 후 24시간 안에 그대로 짜서,

용기에 담은 후 바로 냉동!

이 상태로 국내까지 들어오는 주스예요~

자연스럽게 해동된 나탈리스 주스를 마시면

당도 13 브릭스 이상의

자알~익은 플로리다 발레시아 오렌지를

그 자리에서 짜 마시는 느낌!

정말! 달라요!

나탈리스 오렌지 주스 공장에는

저장탱크가 없다고 해요~

저장하지 않고 그날그날 오더된 양만큼만 수확해서

바로 짜내서 냉동처리 되기 때문에...!

모아 놓을 탱크가 필요 없는 거죠~

정직하고 정말 깨끗하고

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는 주스!

좋은 건 몸이 먼저 아는지 우연히 접한 후

목이 마를 때나 가끔씩

문득문득 요 주스가 생각나더라구요~

좋은 건 나눠야겠지요~^^

나탈리스 오렌지 주스를 소개할게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