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이 주문 했던 독서대 보다 배송이 늦어져 오매불망 기다렸네요.
'파손주의'라고 큼지막하게 써 있는 박스가 완전 찌글댕이가 되어서 도착해서
상품이 혹시나 상했을까 걱정했지만
상품은 굇이에 안전하게 싸여서 왔어요.
이보다 더 쉬울수 있을까...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단한 조립을 끝내고
맨 아래칸에 꿀 단지를 놓아보았어요.
혹시나 아래로 쳐질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네요.
우선 간단하게 물건을 놓고 정리 해 봤어요.
집이 좁다보니 수납공간이 매우 부족해서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정말 요긴하게 쓰이네요.
너무너무 맘에 드는 물건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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