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에도 몇번씩 원가몰 들락날락하며 오늘은 또 무슨 신제품이 들어왔나 구경하는게 낙이 됐네요.
그런데 이 육수단지를 봤을 때 부터 너무너무 탐이 나더라고요.
사실, 집에 공병은 넘쳐나지만 이건 사게되면 세트로 사서 쫘르륵 놓고 싶고... 몇일을 고민하다가 일단 시험삼아 하나 구입했네요.
그런데, 역시 세트로 구매하지 않은 걸 후회할 정도로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.
일단 첫번째 병엔 저만의 비법 간장을 담았으니, 조만간 세트로 구매해서 채워넣어야 겠어요.
아~ 보기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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