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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지은(ip:)
작성일 2015-11-23
조회 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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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항상 감기에 비염을 달고 살아서 지리산에서 공수한 꿀로 매일 꿀물을 타야하는데...
항상 여기 저기 흐르고 묻고, 뚜껑을 닫으면 끈적거려서 잘 안닫히고....
출근준비에 바쁜 워킹맘을 인상쓰게 만들었는데 이건 제게 신세계네요... 참 깔끌해요...
여기저기 질질 흘리고 사고치는 신랑 시키는게 더 귀찮아서 매일 제가 했었는데..
이제 마음껏 스스로 타먹게 해야겠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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