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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말고 줄칼있는 450g 용량은 값도 더 비싼 버터케이스로 교환해 구매했는데 정말 비추입니다.
일단 자르려고 뚜껑을 누르는 사이 손 온도때문에 상단이 다 녹았구요. 컷팅이 잘되지 않아 힘도 많이 들어간데다 한번 사용했는데 줄칼이 늘어났어요.
더 최악은 뚜껑이 고정이 아니라 얹어놓는 형태. 자칫 들다가 떨어뜨릴 위험도 높고, 대체 왜 뚜껑을 고정되게 만들지 않은 걸까요. 자르는 건 고사하고 그냥 보관함으로라도 쓸까했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. 두부나 스팸을 썰어볼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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