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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검색하다가 우연칞게 어떤 블로거거 이 오일병에 대한 후기를 쓴 것을 봤는데 제품이 넘 맘에 들더라고요. 보통 카페에서 시럽병으로 많이 봤는데 사용해보니 뚜껑이 흐느적거리고 양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. 그런데 이 제품은 뚜껑이 고정이 되고 내용물이 막 나오는 게 아니라서 사용해보고 싶었어요. 토출구 하나가 불량으로 와서 문의를 남겼더니 바로 전화와 문자로 안내가 와서 간단하게 사진 보내드리고 새 토출구 받아서 금방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. 병 세척하는 건 전용솔을 구비해서 세척해야할 것 같네요. 그냥 간장통, 식용유통에 들어있던 것들을 이 제품에 넣으니 되게 보기가 좋으네요. 구색이 맞춰지니 주방이 한결 깔끔하고 정돈이 되어서 기분 좋게 요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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