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벌이부부라서 달걀 작은거 사다가 놓아도...
잦은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기한지나서 아깝게 버리기 일쑤였는데...
원가몰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보니..주방가사일에 관심이 쑥쑥!!!ㅎㅎ
지난 토요일에 물건받고 일요일에 내 생애 첫 계란말이에 도전했는데..
너무 이쁘게 잘 되었습니다~~냐하~~~그냥 왠지 모르게 엄청 뿌듯뿌듯!!!ㅋ
저희 신랑이 이런것도 할줄알아~~?하면서 좋아라하네요!!
잘쓰게 될까라는 고민 엄청하고서 주문한건데...정말 왜 이제샀나...후회되요!!!!
댓글목록
작성자 이순복
작성일 2012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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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정아
작성일 2013-0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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