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술자리 잦은 남편을 위해


헛개나무 열매를 끓여 우린 물을


수시로 주고 있어요~


큰 냄비나 주전자 이용해서 끓여도 되지만


이런 전용 약탕포트를 이용해서 끓여 보니


일반 유리포트보다 내열온도가 500℃ 가량 높아서


약재가 좀 더 제대로 우러 나온다는 확신이 들어요~


다린 후에 빛깔이나 향도 더 진하고


확실히 다르네요~~ ^^



요 아이는 내열+강화 유리로 만들어진


약탕 전용 포트구요~


올 글라스 제품이에요~


made in german 독일 상품이구요~


입구나 손잡이가 아주 큼직해서


재료 담을 때나 세척시 너무 편리하고


큼직한 글라스 손잡이는


내용물이 펼펄 끓을 때도


그다지 뜨겁지 않는 신기함까지...!


아주 맘에 쏙 드는 약탕포트....!!!!



약재도 좋구 대용량 차를 끓일 때나


멸치육수 우릴 때 써보세요~


용량이 많은 데도 빨리 끓고 제대로 우러나고


이레서 전용상품은 다른가봐요 ^^



유해물질 제로에


환경호르몬도 제로라고 하니


소중한 가족을 위해


꼭 하나 필요한 글라스포트랍니다!




사이즈


16 * 21 cm ( 2.5리터 대용량 )



※  손잡이 재질과 색상이 변경되었습니다. 

열전도가 적고 더 견고한 베이글레이트 재질,

색상은 대추색(갈색)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.







요즘 술자리 잦은 남편을